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천지일보=이대경 기자]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50만명 넘어고 사망 2만 2000여명에 달했다.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을 처음 소환해 10시간 가까이 조사를 마친 검찰이 27일에도 오전부터 추가조사를 이어간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실요양병원과 같은 건물을 사용하는 제이미주병원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외에도 이날 이슈를 모아봤다.◆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50만명 넘어… 사망 2만 2천여명☞(원문보기)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직전 총선보다 경쟁률 높아민주 248·통합 230명 등록‘빅매치’ 서울 종로 12대 1성비, 남성 81%·여성 19%[천지일보=이대경 기자] 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 총선 후보등록이 27일 마감됐다. 전국 253개 지역구 평균 경쟁률은 4.2대 1로 잠정 집계됐다.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잠정 집계에 따르면, 오후 7시 기준 253개 지역구에 총 1052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역대 총선 지역구 경쟁률을 살펴보면, 지난 2008년 18대 총선이 4.5대 1이었고, 2012년 19대 총선 3.6대 1, 2016년 20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제21대 총선에서 서울 종로구에 출마하는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가 26일 서울 종로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국회의원선거 후보등록을 하고 있다.